2024-11-08 23:26
우리 시가네 동서가 있다. 난 공주님이라부른다. 20대 초반에 공주님남편과 우리 남편 둘다 연애중이고 나는 결혼전제로 만나고있었고 시가갔다가 만났는데 "형님"이라고 갑자기 부르더라고. 그때부터였을까. 이상하게 벽을 만들고싶고 정이 안가더라. 그리고 결혼6년차 되도 정이 안가고 더 심해졌어. 나는 사람의 호불호가 쎄기도 하고 첫인상 이후에 꽤 오래가는 스타일이야. 그리고 내가 밖에서 만났으면 절대 친구 안했을 성향이야. 난 오냐오냐 자란 공주님스타일 진짜 싫어해. (내 마음속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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