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suyoung917

배땡깡이와 든든한 아빠와 열심히사는 엄마의 일상♥️💙 오늘도 열심히 달려봅시다🏃‍♀️🏃‍♀️🏃‍♂️🏃‍♂️ @seohwan_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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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23:34	얘 3명얼굴이 딱 굳어있더라. 그순간!! 얘들 아빠로 추정되는 사람이 왔	95	57	4
2024-11-11 00:19	어린이집버스 시간 5분전엔 나와있자.... 또 누구냐. 앞에 새로운 얘	28	6
2024-11-08 23:54	걸으려고 하는 아기 데리고 올 수 있는 이유는 어머님께서 너무 편히쉬어라	6	2
2024-11-08 23:26	우리 시가네 동서가 있다. 난 공주님이라부른다. 20대 초반에 공주님남편	15	5	2
2024-10-29 11:52	내가 1년가까이 계속 아프고 낫지않는것의 원인은 육아가 힘들어서가 아니야
2024-10-22 00:22	오늘 문득 느낀건데, 어떤 사람이 꾸준히 무언가를 잘못하고있다해도 말을
2024-10-20 11:39	자율신경실조증 앓고 있는데 상부열 끝나고 두통생기더니 두통이 사라지려할때
2024-10-17 11:02	원래 PMS있어서 일주일 전쯤 감정기복 하고 우울증 같은게 오는데 이번
2024-10-13 01:02	우리집 4살 아기가 갑자기 옷을 갈아입고 나타나더니 이것봐요!! 그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