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11-09 02:37
조리원 침대에 누워서 남편한테 아기를 잘 볼수 있을까 ? 내가 덜렁이라 우리아가를 아프게 할까봐 너무 무서워 라고 말하는데 눈물이 쭐쭐 났어 자기도 사실 조금 두렵지만 같이 하니까 잘해낼수 있을거래 우리 잘할수 있을까 ? 엄마아빠들 서로 응원해주자
讚
104
回覆
34
轉發
作者
haerang_mom24
粉絲
串文
34+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Infinity%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19 分鐘內
밍밍🤍
o._.oopp
화이팅 다 할수있어! 남편분과 으쌰으쌰해서 넘기게될거야.ㅎㅎ 나도 첫째낳고 조리원에서 밤마다 울었어 무서워서. 지나고보니 호르몬 영향이 컸던듯... 모자동실 시간에 응가하면 바로 쌤들한테 달려가고그랬는데 어느새 둘째 임신중이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