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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rang_mom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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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05:01	둘째낳을지 고민중인 스치니들 있어?! 난..내가 외동딸로 자랐고 그게	1	2
2024-12-27 09:32	남편과 육아를 함께 한다는것. . 주말에 남편은 티비보고있고 난 피곤함에	41	26	1
2024-12-23 07:19	오늘 출산 후 처음으로 친구들만나러 외출하는데 맞는옷이 없어서 우울해짐^	5	4
2024-12-14 02:15	조리원에서 나와서 전쟁같은 시간이었어 어떤날은 애붙잡고 새벽에 울었다ㅠ	27	8
2024-11-09 02:37	조리원 침대에 누워서 남편한테 아기를 잘 볼수 있을까 ? 내가 덜렁이라	104	34
2024-10-30 09:08	아직 애를 안키워봐서 하는소린지 몰라도. 난 적어도 본인이 안(못)하는걸	164	147
2024-10-30 05:08	요즘 초딩들이 한다는 사고력수학 궁금하기도하고 휴직중 심심함에 몸부림
2024-10-26 04:37	친한 친구에게 손절당한것같아 특별히 싸운것도 아니고 무슨 사건이 있었던것	175	161	1
2024-10-26 04:31	출산할때 병원에 보호자 1명밖에 못온다고 하니 엄마가 자기는 그럼 병원앞
2024-10-22 05:04	출산을 보름 앞둔 예비맘이야 휴직하고 집에만 있으려니 좀이 쑤시고 외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