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4-12-14 02:15
조리원에서 나와서 전쟁같은 시간이었어 어떤날은 애붙잡고 새벽에 울었다ㅠ . 그치만 신기하지않아? . 새벽3시. 쉬가 새서 척척해서 울길래 옷갈아입혔는데 또 맘마달래서 꾸벅꾸벅졸며 먹이고 트름시키고 이제 좀 누우려는데 뿌직 . 응가 씻기고 개운하지? 하고 눕혔는데 다시 한번 뿌직 ^^ . 그래도 아가한텐 화가 안난다는거. 이게 모성애인걸까? . 신생아부모
讚
27
回覆
8
轉發
作者
haerang_mom24
粉絲
143
串文
141+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24.48%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一小時內
조이 ᴊᴏʏ
joy_ful_gram
오늘 새벽 나랑 너무 똑같은 상황이라서 내가 쓴 줄 알았어 ㅋㅋㅋ 맘마 다먹고 뿌직 씻기고와서 또 뿌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