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4 02:15
조리원에서 나와서 전쟁같은 시간이었어 어떤날은 애붙잡고 새벽에 울었다ㅠ . 그치만 신기하지않아? . 새벽3시. 쉬가 새서 척척해서 울길래 옷갈아입혔는데 또 맘마달래서 꾸벅꾸벅졸며 먹이고 트름시키고 이제 좀 누우려는데 뿌직 . 응가 씻기고 개운하지? 하고 눕혔는데 다시 한번 뿌직 ^^ . 그래도 아가한텐 화가 안난다는거. 이게 모성애인걸까? . 신생아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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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rang_mom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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