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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09:32
남편과 육아를 함께 한다는것. . 주말에 남편은 티비보고있고 난 피곤함에 괜히 혼자 심통이 나있는데 아기가 뿌지직 하길래 응가했네~ 했더니 '우리아기 응가했어??' 벌떡 일어나 애를 들쳐업고 궁뎅이 씻겨주는데 갑자기 마음이 사르르르 다 녹았어~ . 이렇게 가족이 되는 기분도 들고^^ . 신생아 육아 하며 남편이 어떨때 젤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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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rang_mom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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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집밥 || 오늘저녁메뉴
oneul.dinner
난 신기하게도 남편이 아이 울음의 이유를 기가막히게 파악해줄때 정말 좋더라 근데 더 신기한건 지금도 아들과아빠가 엄총 잘지내 뭔가통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