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11-14 04:30
차라리 다 놓았다면 자살을 택할 수 있었을까 하루는 다짐하고 이틀 무너졌다 이내 다시 다짐하기를 반복하다 보니 자괴감이 더 커질 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허송 세월만 보내게 됐다 이겨내야 하는데, 이겨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자신이 밉고 원망스럽다 20년째 같은 말을 들었다면 그게 답인데 왜 알면서도 하지 못할까 난 왜 이모양일까
讚
0
回覆
0
轉發
作者
담
dam.99_
粉絲
17
串文
38+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0.00%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