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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10:00
생명이란 축복이ㅣ 나같은 쓰레기가 아니고 좀 더 나은 분에게 갔으면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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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04:30
차라리 다 놓았다면 자살을 택할 수 있었을까 하루는 다짐하고 이틀 무너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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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15:40
신이 있다면 부디 유서가 될 창작의 불씨를 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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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15:30
고통 없이 죽고 싶다 근데 그런 죽음이 있기는 할까 또 안락한 죽음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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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10:18
나를 이해하는 사람은 죽을 때까지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날 안아주던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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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6 03:40
내가 해야 할 건 생각 아닌 결심이다 안다 아는데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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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06:27
살아지는 걸 삶이라 부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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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3:38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며 웃기만 하면 아작나 곪은 마음은 아무도 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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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10:32
다 타버린 잿개비일까 소멸된 별의 꿈일까 공간이 어긋나고 숨의 흐름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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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04:39
저는 젊은 수급자입니다. 차라리 죽는 게 낫다는 말을 많이 접했고 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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