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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09:50
분명 난 말했다 나는 막내아들로서 분명 집안의 대를 이을 손주들은 장남인 형이 모든결 이루어 냈다… 난 자신이 없다… 그리고 이미 내 몸속DNA에 연애세포는 화석이 되었다… 혼자가 좋다 한참을 조용히 나를 바라보시던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아들…. 혹시 남자 좋아하니!? 하….. 순간 난 머리에 총 한방 맞은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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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sung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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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aeeee
lego_iziyo
어머니도 묻기까지 얼마나 고민하셨을까? 너무 귀여우시다 :)
一天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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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ldeil
차라리 그렇게 물어봐줬으면 좋겠다 그러면 당당히 "맞아"라고 대답하게 언제까지 여자랑 사귀고 있다고 거짓말 치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