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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12:16
글발과의 난을 선포한다. 나의 글은 부진하여, 격원한 난은 멀었으니 마음속 독살을 품고 살기를 다듬어라. 글과의 임전태세를 준비하라. 나의 붓은 검이오, 나의 먹은 방패니. 자,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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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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