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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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01:25	무엇을 바라는가, 무언을 바라는가. 나의 말은 깊이가 없기에 누구든 발	29	9
2025-01-03 17:32	본인이 간과한 사실 중 하나는 삶의 의미를 남에게 찾아 산사태처럼 쏟아진	25	5
2024-12-29 06:13	제발 바라건대, 나의 작은 희망조차 앗아가지 마십시오.
2024-12-06 09:24	펭귄 오늘은 본가 가는날…	66	60
2024-11-30 07:45	본인은 우울을 삼키는 고래가 되겠다, 광활한 바다에 그대들의 우울이 뿜어	58	19
2024-11-21 11:44	나의 일부분을 소개하는 자기소개서 2 오래된 자기소개서에 추가적으로 내	100	39
2024-11-19 12:16	글발과의 난을 선포한다. 나의 글은 부진하여, 격원한 난은 멀었으니 마음	54	9
2024-11-18 04:59	그가 제주도에서 육지로 나온 이유.	491	20	7
2024-11-10 13:28	주의. 혐오감이나 불쾌감을 느낄 수 있음. 그땐 바람 찬 날이었다. 자	66	104
2024-11-08 13:25	구름이랑 가로등때문에 별이 잘 안찍히네. 역시 촌구석은 대충 찍어도 별이	31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