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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15:48
목공을 시작할때는 남들에게 말하지 않은 원대한 꿈이 있었는데 말이지,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현타가 맺힌 깊은 한숨과 함께 공방문을 나서기를 반복하며, 나의 원대한 꿈에서 저엄저엄 멀어지는건가 싶어 좀 서러워지는 중😶 그치만 아직 1년도 채 안된 갈길이 먼 초보 목수(!)니까, 다음 수업엔 좀 더 맑은 정신으로 집중해서 사고 안치고 나무 낭비 안하고 도미노도 잘뚫고 잘해보겠다는 다짐. 셀프 토닥토닥 뭐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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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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