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_____sunshines

남들이 몰랐으면 하는 나의 데스노트 정도라 하자

310位粉絲

粉絲統計

發文統計

總串文

22+

總回覆

2+

近30天

串文

3 (0.10/天)

回覆

0 (0.00/天)

互動統計 (BETA)

此用戶經常與哪些用戶互動
用戶	分數

近期串文

此用戶最近的串文
時間	內容	讚	回覆	轉發
2025-03-14 15:12	짧았지만 내일 원기옥 모으기 전야제로- 오늘은 흡사 의원님들 컬렉터 :)	36	0
2025-03-12 06:21	3월 11일 저녁 힘을 보태는거 밖에 할수가 없었기도, 그리고 내가 이들	113	2
2025-02-25 14:39	맨끝집🏠 소연님의 손길 하나하나가 묻어나는 공간 이틀 내내 따뜻하고 나...	8	2
2025-02-06 10:56		4	0
2024-12-07 14:49	잊지말아야 할 이름들 잊을 수 없는 잊지 말아야 할 오늘,	13	0
2024-12-07 01:26	샌딩 잔뜩해야하는 날 올블랙 착장이라니, 덕분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뽀얘졌	22	8
2024-11-19 15:48	목공을 시작할때는 남들에게 말하지 않은 원대한 꿈이 있었는데 말이지,	31	14
2024-11-02 08:21	Beauty of living in paju 서울보다 집이 커졌지 때되	21	11
2024-01-25 03:40		3	0
2024-01-22 16:40	이는 나이가 듦에 따라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일단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