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2 00:38
밥 하는 게 힘든 게 아니라 삼시세끼 뭐 먹을지 정하는 게 힘든 거야. 누가 먹고 싶은 걸 말 해 주기만 해도 고맙다. 밥 해 주는 사람 있으면 인간적으로 메뉴는 좀 같이 생각해 주자. "아무거나" 이즤뢀 좀 하지 말고. 흙이나 퍼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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