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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16:46
안단테, 안단테, 안단테. #광수생각 #엄마죽지마 #그러니그대너무외롭지마라 안녕,나의전부였던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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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수
parkkwangsoo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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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小時內
HAERA
haera.kang
싸이월드 꼭미남박광수님이신가요??ㅎ
9 小時內
dengdengi_
어디계시나 혼자만의 안부를 묻곤 했어요. 잊고있던 감성과 생각들이, 그간 안녕했냐며 불현듯 나타나 손을 흔드네요. 이 찰나의 순간에 느껴지네요. 쉼, 쉼표 그것이 필요했나봅니다. 과거의 저와 대화를 나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하루, 제 마음엔 작은 돌멩이 하나가 쏘옥 안겨졌어요 :)
15 小時內
Schmetterling
blauer_schmetterl
꺅~~~ 그 시절 그 때의 광수생각!! 반갑다.. 근데..슬프네.. 흑...ㅜㅜ..작년에 먼길 가버리신 엄마 보고싶다..
21 小時內
윤은진
nicyoon86
눈물의 안단테안단테
3 天內
조용히 집요한 보라물고기
id0___0bi
글씨체 따라한다고 굉장히 열심히였던 것이 기억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