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수

parkkwangsoo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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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04:13	송대관님이 돌아가셨다. 이어령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죽음'이란, 어린	732	129	7
2025-02-05 04:43	아부지 장례를 마치고 큰형이 집안 대표로 동사무소에 가서 아부지 사	437	212
2025-01-15 10:24	울아부지 맛나게 드시고 오늘 밤 엄마 손잡고 아들 꿈에 들려주세요. 많	453	53	2
2024-12-31 11:59	그대들은 자신의 지나온 삶 중, 어느 한 지점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시	363	161	1
2024-12-06 16:14	모름지기 대통령이란 사람은, 국민들이 먹고 살 백 년 앞을 내다보고 좋은	310	28	3
2024-11-26 16:11	눈이 옵니다. 당신 계신 곳에도 눈이 오는지요. 궁금합니다. 당신도 가끔	642	83
2024-11-22 16:46	안단테, 안단테, 안단테. #광수생각 #엄마죽지마 #그러니그대너무외롭지	1050	161	53
2024-11-13 01:36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즐거운 하루를 보낼 계획입니다. 그대들도 즐겁	268	74	2
2024-09-21 12:25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마치 누군가 여름의 스위치를 내린	169	21	1
2024-09-11 08:02	곧 찾아뵐게요. 더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요. #광수생각 #그립톡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