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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1 09:44
나이가 들수록 살아가는 나의 공간이 중요해지더라. 십년전엔 출퇴근에 편하고 잠만 자고 나가고를 반복하는 삶이였다. 여전히 나는 새벽에 출근을 하고 다 늦은 저녁에야 돌아오는 삶을 살지만 이젠 집이 주는 안도감을 안다. 식물들을 좋아하지만 화분이 아닌 풍경이 될 수 있는 공간이길 바란다. 언제쯤 저런 공간을 갖을 수 있을까 ?? 나만의 정원을 위해 ! 아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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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i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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