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ieum

simm.an

와인을 좋아하고, Architect이지만, 약간의 컬렉팅을 하고있고 글을 쓰는 글린이

55位粉絲

粉絲統計

發文統計

總串文

25+

總回覆

27+

近30天

串文

0 (0.00/天)

回覆

0 (0.00/天)

互動統計 (BETA)

此用戶經常與哪些用戶互動
用戶	分數
최예림 도슨트 rummming	2
DavidTurbo turbo8833	2
다가옴프로젝트 _dagaohm	2
꼬네띠 KKONETTI kkonetti	2
ansieum simm.an	2
김 형진 pd_life	1

近期串文

此用戶最近的串文
時間	內容	讚	回覆	轉發
2024-12-03 09:09	도멘 뤼시엥 뮈자르 부르고뉴 피노누아 (Lucien Muzard & Fi	5	0
2024-12-02 04:24	나에게 가장 최고의 와인은 유학시절 퇴근길에 들르던 와인샵의 5유로 와	5	0
2024-12-01 22:33	한 번쯤,, 한번만?!?! 무지개처럼 찬란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싶어	2	0
2024-12-01 14:00	2주만의 운동 등, 하체 뽀게기 살이 더 찌는듯한 기분은 겨울이라그	1	0
2024-12-01 09:44	나이가 들수록 살아가는 나의 공간이 중요해지더라. 십년전엔 출퇴근에 편	0	0
2024-12-01 05:21	겨울이면 생각나는 영화들이 있지 않아 ? 올드하겠지만, 매해 보는 영화	1	2
2024-12-01 01:16	안겪어도 될일 우리가 살면서 그런거 있잖아 안 겪어도 될 일. 내게도	1	0
2024-11-30 00:19	아침햇살. 복잡한 꿈에 일찍깨고 뒤척이다 보니 너무 이쁘게 햇살이 들어옴	8	6
2024-11-29 11:31	글린이에게 도움되는 내용. 아직 두어개 정도를 써 내여가지만, 잔뜩	0	0
2024-11-29 11:27	요즘 글쓰기의 꿀팁이 넘나 많아! 근데 내가 못따라가.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