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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02:13
크리스천 여러분! 제 지인이 고민을 공유해줬습니다. 자매이고, 27살, 2년을 사역했습니다. "교회 사역을 내려놓으니 신앙생활에 방향을 잃은 거 같아." 라는 고민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답해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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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람 준
churchman_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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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小時內
Chooro
chooro_kim
달릴 때가 있으면 쉬어걸 때도 있는 법이니. 쉼 가운데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면 좋겠어요:)
5 小時內
Paul ParkShin Cheol
parkshincheol3927
방황해도 괜찮아 조금은, 혼자지내는 시간이 많으니 방황하는거야. 사람들에 지친건 아니고?
9 小時內
김태연
dessert_lover_yeon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다만 모든일에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6-7 위의 말씀을 토대로 그동안 2년이라는 시간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자매님의 그여정들을 격려해주면 좋을것같아요🙏🏻 또한, 사역을 하고있지않음에도 하나님의자녀로서 평생 살아가야하는 세상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속에 있다면 방향성을 잃는것이 아닌 가장 안전한 선택속에 있다고 말해주면 좋을것같아요~
2 天內
Hae R JangMolina
haeran1979
사역이라는 말 자체가 엄청 크게 다가옵니다. 전 전임 사역자(교역자분들) 외에는 사역이라는 말을 붙이기에도 어색합니다. 그냥 봉사라고 하죠. 크리스찬은 예배를 통해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을 만납니다. 일상에서 말씀과 기도로 엎드리구요. 이 두개 없이 봉사하면 당연히 오래할수없고 해서도 안됩니다. 전 33년차 비전공자 반주자입니다. 예배와 신앙생활이 먼저지 나머진 다 부수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