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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00:45
새벽4시경부터 복통이 있어서 잠을 못잤다. 뭘 잘못 먹었을까? 장염인가, 덜컥 겁이 났다. 나는 암환자여서 아프면 온갖 걱정이 밀려온다. 누군가 손으로 장기를 쥐어짜서 아프다가 슬며시 손을 놓은 것 같은 통증이 몇분 간격으로 밀려왔다. 동네 병원 문열기를 기다리며 깜빡 잠이 들었는데 통증이 조금 덜하다. 설사는 안하지만 병원을 가야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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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_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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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혜령
hyeryung_seog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