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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00:45
새벽4시경부터 복통이 있어서 잠을 못잤다. 뭘 잘못 먹었을까? 장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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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24-11-26 09:28
항암 4차 후 2일째 정말 너무 괴로워서 울었다. 참고 참았던 눈물이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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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4-11-22 20:12
암진단 후 엄마 만났던 날, 엄마 뵈러 가면서 많은 걱정을 했다. 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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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12:26
발에 통증이 너무 심해서 잠을 못자고 있다. 무사히 4차 항암을 마쳤다.
75
26
2024-11-13 02:34
오래간만에 사무실에 나왔다. 나는 공인중개사 그리고 지금은 암환자다.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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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04:08
감기로 고생하는 남편을 깨워 서둘러 법주사로 향했다. 암에 걸린 후 하루
25
10
2024-11-05 10:42
발가락부터 시작해서 발등, 발목, 무릎, 허벅지, 뱃속까지 통증이 오지
475
56
2024-11-02 11:23
스친님들 응원 덕분에 퇴원해서 집에 왔다. 나는 되도록이면 쾌활하고 즐겁
2024-11-01 12:47
3차 항암 주사 다 맞고 사진도 찍어본다. 손발 저리고 아픈 증상이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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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4-10-31 12:50
병원 노조 파업으로 치료가 며칠 미뤄지더니 병실이 없어 분만실로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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