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어린이 박물관 놀러가면 절반정도는 아빠랑 온 아이들... 대부분 백인

국제커플로써 첫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이야기하면 그냥 생각차이인것 같아. 외국인이라서가 아니라 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육아라는것 자체를 “당연히” 같이 해야한다고 생각하면 아빠가 육아에 뛰어드는게 이상한게 아니야. 그리고 보고자란 가정환경도 엄청 중요한 것 같고. 남편이 퇴근 후에는 무조건 자기가 하려고 해. 저녁 루틴 들어가기전 산책을 가더라도 남편이 유모차 밀려고 하고. 그게 당연하게 생각하는 남편이어서. 근데 이 생각이 없는건 외국인이어도 있어.

여자들 남자랑 똑같이 돈 벌어야해요 애낳고 몇 달뒤 칼출근, 애들은 어린이집에서 크고… 그게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저긴 직장생활자체개 우리나라랑 다름..

놀구들 있네 정말 남자가 안하냐? 남자들 육아휴직 하면 진급에 영향 있지만 여자들은 오히려 그거 이용해서 진급하더라 웃기지 않냐? 뭐 그헌거 저런거 여자가 이해 한다면 못할게 뭘까? 이해못하고 더 닦달하겠지 어째든 좋은 사람만나서 행복하시길

자기 갈라치기 게시글 취지에 안맞는 댓글 있으면 쿨찐인척 하노

아내가 아내노릇을 잘하니까? 남편은 존중 하나로 모든 행동을 이끌어낼수 있음

교대근무 ?

흠 일단 서양이랑 우리나라랑 일 하는시간 복지 부터가 다름 우리나라는 남자 한쪽 일하는 가정이 많은편은데 몸 갈리면서 일하니까 어쩔 수 없음 꼬우면 대통령이라도 되서 서양처럼 만들면됨

서양은 여자들도 가정 경제기여도가 한국녀에 비해 월등히 높고 정신덕 자립도가 높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