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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22:51
임신 초기에 밤에 엄마표 김치 부침개가 먹고싶다 울었던 적이 있거든 그래서 이번 주말 친정 간 김에 엄마한테 해달라 했어 적당한 짭쪼름함과 감칠맛. 내가 하면 절대 이 맛이 안난다니까 엄마가 당신은 “다시다”를 쪼꼼 넣는데 역시 엄마 손 맛의 비법은 고향의 맛 조미료였구나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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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i Ba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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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_hang_2__
똑같이 넣어도 내가하면 엄마 맛이 안나는 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