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ji Baek

eunjiangiebaek

토깽이남편의 부인, 호랑이 딸맘, 프리랜서 직장인, 인터넷쇼핑몰대표 일단 벌리고 보는 하고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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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02:58	임산부가 쉽게 비켜달라 말 못하는 이유 중 하나 배려석에 앉아서 비켜주	298	61
2025-01-12 03:01	오늘 온 집을 다 뒤집어가며 청소했어. 하는 김에 아이방 장 위에 쌓	21	5
2025-01-09 22:53	19주6일 임산부 워킹맘 출근시간 지하철 임산부석 앉아보기 보통 출근하	55	57
2025-01-08 00:08	아침에 남편이 딸내미 양치를 시켜주는데 기저귀도 안입었는데 서서 응가를	225	31	8
2024-12-30 23:26	첫째땐 종합영양제릉 먹어서 따로 철분제 먹지 않았어. 첫째때와 같은 교	10	37
2024-12-30 05:45	임신18주 아직 태동은 없음. 다행히 큰 이슈도 없음 배는 나오고 있	24	18
2024-12-30 01:08	진짜 제주항공사태에 허드슨강 타령은 그만했으면 좋겠다 기장들이 비행기	52	10
2024-12-21 09:51	스타벅스에서 딸내미와 커피한잔 나랑 남편은 커피 딸내미는 우유 언제 커	39	18
2024-12-19 12:08	난 안그래야지 하고 임신전부터 생각했지만 딸내미 교육을 위해 결국 38	115	140	23
2024-12-09 22:51	임신 초기에 밤에 엄마표 김치 부침개가 먹고싶다 울었던 적이 있거든	2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