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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4 10:19
3일 이후 마음을 잡지못했다. 뉴스를 보는것이 스트레스였으나 궁금해서 견딜수가 없었다. 드디어 오늘 숨통이 트인다. 인과응보 그것을 믿었다. 국민의 저력을 느꼈으리라 대한민국은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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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박경화
baggyeonghwa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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