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4-12-17 22:55
오늘도 산책길을 지나는 바람소리를 듣는다. 걷다보니 세월이 가는 소리가 더욱 선명하게 들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12월이 끝을 향해 부지런히 간다. 그 길을 부지런히 동행 했는지 괜스레 미안한 마음이다. 나를 찾는 일을 너무 소홀한 적은 없는지 그래서 내 삶의 의미를 누군가 물어보면 할 말이 없다. 걷는 길에서 마음이 움츠러진다. 아~~~춥다. 정신이 번쩍 들도록
讚
43
回覆
11
轉發
作者
진주향
jinjoo_hyang
粉絲
1,532
串文
268+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3.52%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