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향

jinjoo_hyang

우리는 각자의 언어로 인생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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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01:58	우리 사랑스런 단추가 갑자기 1월 3일 무지개 다리를 건넜네요. 얼마전	369	92	1
2025-01-01 08:30	새벽 절집에서 2025년 시작을~~~ 스친님들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44	10
2024-12-25 07:37	캐럴송 들으며 카페에서 책 읽는 것도 나름 괜찮네. 메리 크리스마스!	65	12
2024-12-24 03:12	기쁨을 아는데는 누구의 허락이 필요 없다. 2달간의 공사로 문을 닫았던	32	8
2024-12-23 01:18	"떠남은 언제나 풍경과의 만남을 의미한다. 그것에는 눈의 풍경과 마음의	25	4
2024-12-22 13:37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이지만 우리에게 던지는 숙제는 왜 이리 많은	27	9
2024-12-22 06:51	건강하려면 책을 읽어야 한다는 것이네.	22	14
2024-12-22 03:48	지적으로 보이려고 지하철에서 책을 읽는다고 그건 이해가 안되네. 올해	40	54
2024-12-21 01:27	산책길 내 마음은 그 안에서 아주 조용한 행복을 만나는 시간이다. 그래	29	11
2024-12-17 22:55	오늘도 산책길을 지나는 바람소리를 듣는다. 걷다보니 세월이 가는 소리가	4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