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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21:38
너무 보고싶어서 자다가도 깬다. 암 때문에 마지막까지 너무너무 아파 고통스러워 하던 내 아가 모습이 자꾸 떠올라 괴롭다. 정말 힘들다. 숨 막히고 내 장기를 누가 강제로 뜯어간거처럼 아리고 시리고 아프다. 똥꼬양이 이 꼬맹이 니가 언니 전부였는데 하루 하루가 지나갈수록 더 보고싶다. 신경질이 나 이 상황이 아팠던 너 모습 자꾸 불쑥 떠올라 괴롭다. 잘 도착했어? 꿈에라도 나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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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inist_
habi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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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小時內
바보
rbska1
저희집 대봉이랑 너무 똑같이 생겼네요. 부디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래요
5 小時內
Seo Eugene
eugenee_eee
저희 집 첫째도 얼마전 고양이별로 여행 떠났답니다. 12월 중순 발바닥악성종양 수술하고 장염이 오면서 밥안먹고 살빠지고 고생했지만 12월 말부터 다시 밥먹고 살도 붙고 활기도 찾았어서 설마 하루밤사이에 얘가 나를 떠날지 몰랐어요. 이럴 줄 알았으면 수술하고 그 고생을 안시켰을텐데.. 너무 제 자신이 한심하고 저희 애는 죽도록 보고싶어요. 진짜 한번이라도 꿈에 나와주면 소원이 없겠어요. 제 베갯맡에서 자던 애라 잠들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리고 침대만봐도 눈물이 나네요. 언젠가 무뎌지게지만 깊은 상처가 될건 분명한 것 같아요. 집사님도 잘 견뎌보아요.
18 小時內
김원준
jooni_z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