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6 21:38
너무 보고싶어서 자다가도 깬다. 암 때문에 마지막까지 너무너무 아파 고통스러워 하던 내 아가 모습이 자꾸 떠올라 괴롭다. 정말 힘들다. 숨 막히고 내 장기를 누가 강제로 뜯어간거처럼 아리고 시리고 아프다. 똥꼬양이 이 꼬맹이 니가 언니 전부였는데 하루 하루가 지나갈수록 더 보고싶다. 신경질이 나 이 상황이 아팠던 너 모습 자꾸 불쑥 떠올라 괴롭다. 잘 도착했어? 꿈에라도 나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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