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5-01-17 04:07
시츄 키우는 스치니들아아아~~ 울아들이 상자 안에 버려진 4개월짜리 애기 시츄를 데려온지 석달 됐거든? 근데 애가 똥오줌도 못가리고, 혼내도 혼나는줄 모르고, 너무너무 산만하고 가만히 있지를 못해. 게다가 형아(비숑5살) 사료까지 뺏어먹어. 얘 어떡해야해? 시츄가 원래 그래???
讚
127
回覆
150
轉發
作者
가까운그녀
lovejesussj
粉絲
串文
206+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Infinity%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11 小時內
마포보리
mapo_bori
먼저 방광염 아닌지..?...부터 확인해야해. 막싸는게 아니라 쌀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든 견주 탓이야. 1.병원에가서 방광등 문제 없는지 확인하고 2.더 자주 산책 나가서 배변할수 있게 해주고 3.배변 자국 없이 진짜 깨ㅡ끗하게 닦고 4.자주 실수하는곳에 넓게 여러장 배변 패드깔고 배변하면 칭찬해주고. 혼내면 숨어서 싸기 시작할꺼고..참게되서 역효과니까. 절대 혼내지마
4 天內
🍀
love_hope_1004
애기는 원래 그래 ㅠ 1살 먹어야 얌전해..
19 天內
파파레뚜오맘🇺🇸
sweetgirlhj
나 시츄 3마리 키워 지금 모두 13살 ,12살이야.눈빛을 보니 우리 첫째 아이랑 비슷하네.애가 3살까지는 늘 멈춰있는 모습을 보는건 자는 시간뿐이었거든.이유는 단 하나더라고 밖에서 산책 많이하는것만이ㅜ이유더라고.그래서 왠만하면 다 데리고 다녔어 그랬더니 지금은 너무 말 잘듣고 눈치빠르고 세상 그렇게 의젓할수가 없어 조금만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