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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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따라 하루하루 기쁘게 살아내기🩷 심리상담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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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23:07	산밑의 우리 동네는 밤새 사이렌이 울린다. 차들이 다 기어가는데 울딸은	10	2
2025-02-06 00:25	30년도 넘은 얘기야. 지금 생각하면 뽀송뽀송 예뻤던 그 시절에 덴마크	65	43	3
2025-02-04 00:03	울 며늘은 진짜 신기한 아이야. 남편은 휴가를 못내는데 저 혼자 시부모와	920	237	8
2025-01-27 01:14	며늘: 어머니 언제 갈까요? 나: 응 오지마~ 며늘: 그래도 세배는 해야	1426	215	17
2025-01-18 01:56	우연히 만난, '노인"이 아닌 '어른'.	1003	30	1
2025-01-17 04:07	시츄 키우는 스치니들아아아~~ 울아들이 상자 안에 버려진 4개월짜리 애기	127	150
2025-01-10 11:31	3박4일 모녀 여행 간동안 혼자 있던 남편. 돌아오니 집이 깔끔, 깨끗	125	8
2024-11-18 00:30	신앙의 완성은 '감사'라는데, 남편이 5년째 하루도 안빼고 감사일기를 쓰	265	45
2024-11-04 06:41	여자셋 캠핑중이야. 날씨 미쳤다!😍 가평자라섬캠핑	64	15
2024-10-31 08:59	기가 막히게도 이걸 돈 주고 사입었대. 내 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