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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10:02
스친들 나왔어!! 아니 어제 올린게시물이 알고리즘타서 조회수랑 새로운 스친들이 많이 생겼어!! 환영해!! 1월부터 시작하기전에 내가 많이 쓰는 줄임말 알려줄게! 국현미(국립현대미술관 = MMCA) 국중박(국립중앙박물관) 국현미 국중박 이래도 알아듣기로!! 전시연말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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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세려니 | 미술관 유목민
bakser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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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세려니 | 미술관 유목민
bakserny
1.미스치프 같은경우 현대미술이란 이런식으로도? 사회비판할수있구나를 깨달음을 준 전시였어!! 개인적으로 저 작품이 기억에 오래남아서 선택! 2.아야코 록카쿠의 경우 손으로 그리신다는게 젤 인상깊었어 색감도 쨍해서 내취향이기도 한 전시였구! 3.미셸 들라크루아는 사실 나 들라크루아이름만 보고 예매했다?😂 프랑스국기 그거인줄알았는데.. 가보니깐 아 다른분이구나? 근데 연말느낌 너무나고 그림들이 따수워서 너무 보는내내 힐링되었던 전시야!! 4.이경준 사진전은 내가 전에가봤단 사진전들은 좀더 색감이 강했는데 여기같은경우는 색감이있지만 그 분위기에 사진이 녹아들어서 좋았던 전시야!! 손난로 굿즈가 젤 인상깊었어! 5.반클리프아펠 전시를 보고 레꼴이라고 반클리프전시품에 대해서 설명해주는게있었어! 확실히 듣고나니깐 다시금 보이더라구 사람은 배워야해를 느낀전시였달까?? 6.바자렐리같은경우는 솔직히 돈아깝다? 라고 생각할뻔했거든?? 이거 요즘 포토샵으로 다 하는거잖아??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