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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0 02:54
오늘은 내 아들 생일이야 예정일이 1월1일이었는데 하루를 못참고 30일 밤에 나왔어 거기다 4.2키로 초우량아로 나왔지뭐야 난 무통도 안맞고 쌩으로 자연분만했어 지금 생각해도 장난아님 ㅋㅋ 그 아이가 커서 이제 예비 고3이야 아직도 엄마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해주고 뽀뽀도 해주는 스윗한 아들이야 이정도면 잘 키웠지? 오늘,내일 생일인 친구들 한 살 억울하게 먹어서 속상한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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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콩콩 | 산리오 | 캐릭터샵 | 유아동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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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小時內
윤우현
rachel05210
축하합니다. 우리아들은 예정일 1월15일이었는데 제야의종치면서 진통해서 1월1일 출산했어 지금 고1이야
5 小時內
Jessicak
morningstar613
사촌 오빠네 딸내미도 오늘 만11세 됐어요. 사촌 오빠가 딸내미 예정일이 1.1일이라고 사촌들한테 너희 조카 설날에 나올수도 있어 해서 장난치지 말라고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새 언니가 진짜로 예정일이 1.1 일이라고 좀만 더 참다 나오지 뭐가 급해서 나왔냐고 ㅋㅋ 우리 조카랑 생일이 같은날인 인친이 아드님 생일 축하해요 🎂 참고로 내일은 더 억울한 사촌 동생 생일이에요 ㅋ2개월 조산으로 나와서 가족들이 엄청 걱정했는데 건강하게 잘 자라서 벌써 만1세 아가 엄마가 됐어요 ㅋ 동생이 자기 생일 어젠데 왜 내일이 새해 냐고 계속 억울하다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