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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becongcong

고딩🙍‍♂️중딩🙍‍♀️키우는 엄마 1️⃣6️⃣년차 쇼핑몰 운영중 사업이야기,육아,독서,드라마 등 잡다한 이야기 내맘대로 끄적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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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4 11:42	남편이 좀전에 집에 와서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전했다 나 31일 휴가냈	1139	427	15
2025-01-01 00:25	혹시 나같은 스친이 있어? 나는 올해 고3 아이와 미친 사춘기 중2 랑
2024-12-30 02:54	오늘은 내 아들 생일이야 예정일이 1월1일이었는데 하루를 못참고 30일	60	25
2024-12-24 12:14	곰솥냄비는 절대 스뎅 사지 말자 내가 저렴이 냄비를 사서 그런지 모르겠지	15	16
2024-12-04 11:54	둘째 중딩이가 일하고 있는 나한테 전화왔다 엄마 우리반에 백일해 걸린애가
2024-12-01 08:32	버거 먹던 중딩 애들이 갑자기 막 뛰어 나가길래 뭐지 싶었음 그런데 먹은	569	166	19
2024-11-28 02:43	최근에 티빙 때문에 살짝 빈정 상했던건 나뿐이야? 보고 싶은 드라마나 예	3	9
2024-11-27 13:15	유퀴즈 고현정편 보고 있는데 그녀도 엄마였구나 싶네 아이들 이야기하며 눈	190	20	2
2024-11-21 12:51	오늘 저녁 나와 딸의 대화야 딸이 말하는 3번역이 뭔지 맞추는 사람은 천	70	201	3
2024-11-14 10:47	식기세척기 거의 20년전에 혼수로 샀던거 이사때마다 철거하고 설치하기 불	27	6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