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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1 23:26
마음이 단단한 사람의 글이네. 혼자의 시간을 즐긴다는게 쉽지는 않거든. 스하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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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SUN
sunny.place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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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Jaeyoung Park
jaypark_0321
마음이라는게 대장간의 달궈지는 금속처럼, 세상풍파의 두드림을 계속 맞다보니, 조금씩 철드는 것 같아. 단단할려면 아직 멀었어. 아직도 내 맘은 순두부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