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 Jaeyoung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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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에서 사회생활 20년 정도. 걷기, 독서, 여행, 커피, 맛집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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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 13:54	난 사회생활에 많은 태풍을 만났었어. 1년전 오늘, 내 인생 3번째 구	1001	202	8
2025-01-07 05:38	난 세상 기준이 바꿨다며, 아직 49살이라고 우기는 76년생이야. 올해	307	246	3
2025-01-05 11:38	난 곧 50인데 올해도 영어가 새해 목표중 하나야. 상황상 더 절실해.	98	36	2
2024-12-31 12:56	나의 2024년을 되돌아봤어. 1월: 보신각 종소리 아버님 중환자실 격	1318	159	4
2024-12-31 06:22	정말 모두에게 다사다난했던, 2024년의 마지막 날이야. 한 해를 마무	91	17
2024-12-28 03:27	살아보니, 사람이 가장 큰 리스크더라.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화부터	112	31	1
2024-12-24 12:16	나의 크리스마스 이브의 루틴은 한가한 헬스장에서 딱 10km 뛰고 PT	282	77
2024-12-22 08:05	오랜만에 폴 바셋에 왔어. 사실은 여기도 나의 전 직장이야 ㅎㅎ 이 회	148	38
2024-12-17 10:14	퇴근 후에 카페에 앉아서 이것저것 읽다가 이런 글을 발견했어. "지식은	52	3
2024-12-15 05:03	젊은 시절 사람들을 참 좋아하던 나는, 지금은 모든 것을 혼자 책임지며	1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