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1 10:03
온세상이 임신을위해 타이밍을 맞춰줬는데 내가 망친것같다 지난 9월부터 생리도 딱딱 다 토요일이 2-3일차일수있게 해줘서 난자채취도 다 토요일. 공휴일도 다 병원가는날이 맞춰서 있어줘서 난자 성숙도보면서도 휴가도 거의 안썼다. 그렇게 채취2차에 난자 4개를 얻었고 상급배아 2, 중급1 이렇게 얻었고 자궁경도 했다. 이식에 집중하려고 보고만있어도 달콤한강아지 간호도 포기하고 진행했다. 12월 3일 피검수치 67, 이틀뒤 127 12월 11일 임신 확인서를 받았다. 심장이 안생겼고 아기는 안커졌다 강아지한테 면목이 없다 누나가 다 망쳐버렸다 도꾸야 누나가 다 망쳐버렸어 괜찮다가도 문득문득 죽어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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