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3 10:00
이해를 할수가 없네
평생 좋은주인과 함께 살수있는데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하게 지낼수 있다는데
아프면 들고뛸 보호해줄 집사와
안락한삶이 있는데
동네사람들 다 좋은집이면 데리고 가라고하는데
밥자리 주는 사장님이 그냥 자기가 밥준다고
길에두래
그게 아이를 위한 건가?
그럼중성화를 시키던가
어미는또임신을했어
그런데 자기가밥주고 잠자리 있으니깐
그냥 두래
진짜 이해할수가없어
동네사람들 다들 좋은집에 보내면 너무좋겠다고 하는데 밥자리 주는 저사장님만 자기가 밥하고 물 주니깐 그냥 두래
좋은집에 가길 바랬는데 ..
다른형제들은 다 좋은집에 갔는데...
이해할수가없어
제주도에서 입양하겠다고했던 스친 안타깝지만
그 미용실언니를 설득을 못하겠네
희안해 자기가데리고 갈거도아니면서 자기가 밥주니깐 길생활하게 두라니...
입양자가 없는것도아니고..
사실 너무빡쳐서 위치알리고싶은데 그건또아닌거같아서 일단 패스할께
저러다교통사고라도나면 자기가 한말에 책임을 질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