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3 08:06
뉴욕
안녕! 반말을 못하는 성격이라서 오랜기간 눈팅하다가 드디어 올려봐! (Will have English ver as well soon!)
나는 뉴욕에서 영화/숏폼 감독으로 24년도에 입봉했고 아이비리그 콜럼비아에서 철학과 학부를 다니고 있는 학생이야
좋은 영화는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위대한 영화는 질문을 유발한다는 나만의 철학을 가진채로 세상 사람들에게 잘못된 질문을 하지 않기위해서 철학을 더 심도 있게 배우고 있어.
옛부터 책을 거의 매일 읽을정도로 책광이야! 23년도에는 첫 에세이 시집도 냈어 ! “부치지 못할 편지” 라고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올거야 잘부탁해!
한국에서 알만한 제일 큰 해외 지사 숏폼 플랫폼들은 내 작품이 이미 다 들어가있어 :) 작품 맡을때마다 1등이야 ㅎㅎ
그래서 한국지사에 계신 플랫폼 대표님들도 24년도 여름방학에 간길에 엄청 미팅 하고왔어!
영화쪽 일, 뉴욕생활, 아이비리그, 입시, 숏폼, 작가 기타 등등 궁금한거 있으면 편하게 물어봐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