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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3 12:10
목회자로 살면서 고민되는 두 가지 1) 설교를 하지만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나 자신을 보면 자괴감이 든다 2) 그러면서 대단한 사람인 것 처럼 보여지길 원하며 거룩한 척 자기를 포장하려 한다. 설교를 준비하다가, 나부터 죄인이라는 사실을 놓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해. 목사가 별거야? 예수님 없으면 다 똑같은 무한한 부족한 인간인걸... 자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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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gyu Kang
in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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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小時內
송건호
songkunho123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서 한 사람에 죄인일뿐...구원받은 자로 말씀을 전할때 두렵고 떨리는 맘으로 살아야 겠지요.
16 小時內
Rogan Kim
space586
이런 자세가 바로 주님께서 바울이란 모델을 통해서 말씀하신 올바른 구원받은 백성의 자세입니다. 이런분을 놓치지 말고 주의 백성의 자세를 배워야합니다. [고전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고전10: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올바른 성도의 ‘성화’의 모습을 솔직히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