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gyu Kang

intil

익투스, 시드니, 목사, 선교사, 그리스도인, 애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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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11:36	복음이 뭘까? 길거리에서 나누어 주는 전도지나, 혹은 교회에 처음 나가	16	26
2025-01-09 11:35	오~ 이번에는 조금 빠르게 친구들이 늘었네 그렇게 550명의 친구들이 온	10	7
2025-01-03 12:10	목회자로 살면서 고민되는 두 가지 1) 설교를 하지만 말씀대로 살지 못	130	42
2025-01-02 21:42	https://youtu.be/zXADSdXHO7k?si=n6SEgg5f	2	3
2024-10-24 12:46	외국에 살다보면 손님들이 많이 오셔 어떤 분들은 오시는 것 만으로도 위로
2024-09-13 22:49	느혜미야 8:1-12 성벽완공 후 사람들을 큰 광장에 모아 에스라로 하여
2024-09-12 21:54	느혜미야 7:61-73 오늘 본문에서는 출신을 알 수 없는 그룹의 사람들
2024-09-12 00:41	느혜미야 7:5-60 수많은 이름 속에서 많은 것을 알기란 쉽지 않습니다
2024-09-10 23:07	가끔 나는 sns가 고민이야. 아무 반응이 없어도 일기장처럼 글을 올려둘
2024-09-10 23:04	느혜미야 6:15-7:4 52일만에 모든 성벽공사가 마무리됩니다. 은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