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4 23:03
당근알바를 보고있으면 학원선생님을 구하는 글이많다. 경력자우대지만 시급은 12000..13000.. 애들 안보낼 학원을 추려놓는데 도움이 된다. 학원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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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정
sabiwitch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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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小時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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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yeon_paigeoh
나는 선생님을 모셔주는(!?) 그런 곳에서 일하고 있어 선생님이 경제적으로 여유로와야 수업의 퀄리티가 높아진다는 원장님의 생각하에 매우매우 열심히 일하고 있지!!
3 小時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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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미
sunshine_hwang
나도 학원쌤 시급보고 그학원 걸렀음.
5 小時內
kateinkorea
공감! 저런 시급 학원은 원생관리도 안돼. 원장이 입만 털더라고.
7 小時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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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yoon_0609
조교 아니고 강사를 저렇게 뽑는 곳은 안보내야함. 강사랍시고 대학생 알바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전문성 개나줘버림. 아주 심각함.) 저런 곳은 대부분 망해가는 곳(간판 걸어뒀지만 산소호흡기로 연명하는 수준)이라 애들 수준같은 거 안가리고 일단 막 받음. 그러면 학교별, 수준별 수업?ㅋㅋㅋ 그런 거 없음. 수업 분위기는 시장바닥이 나을 정도...? (전직 강사고 여기저기 구르면서 컸던 강사였다보니 모르고 싶은 것도 아는 것이 슬프네.ㅋㅋㅋㅋㅋ)
10 小時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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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의 집
kongji_house_
영수같은곳은 원비가 훨씬 비싸니 그렇진 않겠지만 예체능학원은 원비15만원언저리에 월세만 200이 넘어.. 시급에 주휴수당,퇴직금까지하면 원장이랑 강사랑 큰차이없울수도 있어
16 小時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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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정
sabiwitch_
나는 돈을 얼마 안주고 선생님을 고용하려는 원장을 탓하는 거야. 나는 학원업계를 잘 모르는 편견있는 학부모가 맞아.이제 겨우 사교육이라는것에 발가락 담궈본 예비초1학부모가 나의 편견을 그냥 내 쓰레드에 쓴 것 뿐이야. 이 글 쓰고 분당단가에 대해 알려주신 업계분도 계시고 해서 내가 본 것만큼 학원운영이 쉬운 건 아니구나 싶기도 해. 저시급이라도 좋은 선생님 있을수있다고 봐. 예외는 항상 있으니까. 그치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한 것처럼 나는 당근에 저시급으로 선생님을 구하는 학원보단 선생님이 잘 안바뀌고 내가 확인해 볼 수 있는 선에서 선생님 처우가 좋은것 같은곳에 애를 보내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는거야.
16 小時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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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있음
e99mon_e
진짜 수업을 하는 선생님 시급이...? 나는 채점하고 숙제검사만 하는 알바선생님이었는데도 저거보다 더 받았었는데...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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