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4 14:26
저는 항상 남에게 맞춰주기만 했어요 저도 그게 편했거든요 근데 지나고 보니까 대부분의 사람들과 멀어지고 나니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러분들은 너무 맞춰주려 하지 말고 너무 인간관계에 매달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자신이 제일 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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