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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14:02
갑자기 드는 생각. 삼년넘게 나의 쏠메이트 나의 친구 나의 이웃 나의 사랑 나의 상담사 나의 패션코디님 나의 육아동지 나의 영양사 나의 엄마가 되어준 하준엄마 너무 고마워. 진짜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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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ingku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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