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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친구들을 이롭게하고 육아를 이롭게하고 더불어사는 세상에 한줄기 빛줄기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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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12:41	난 왜 자꾸 비교를 할까? 때로는 우월하고 때로는 열등하고 그게 무슨	7	9
2025-01-09 13:34	일상이 행복하다는걸 깨달은지 얼마안된다. 일상에 소소한 행복이 있다는것을	2	0
2025-01-08 13:14	솔직히 내새끼 낳아키워보니 너무 이뻐서 다해주고싶은데.. 특히 둘째는 매	79	18
2025-01-08 10:23	난 솔직히 엄청 게을러. 어렸을때 부모에게 아동노동착취당해서 남의 집 밭	7	1
2025-01-07 08:33	자본주의 국가에서 돈을 벌려면 자본주의에 대해서 최소한의 연구는 해야하지	3	0
2025-01-07 03:21	너의 온기가 온몸에 퍼져 너의 마음이 느껴져 너의 세심한 쓰임새마져 이렇	2	0
2025-01-06 13:32	이상하게 나는 자존감은 낮았는데 무서울만큼 세상이 두렵지않고 자신감은 항	4	2
2025-01-05 14:02	갑자기 드는 생각. 삼년넘게 나의 쏠메이트 나의 친구 나의 이웃 나의	2	0
2025-01-05 13:14	아빠가 암으로 아팠을때. 별거아닌일에 신경질내고 화내고 소리지르고 자기를	3	0
2025-01-05 01:22	참 어젯밤 잠자기전 단편적인 상념. 난 부모복없고 형제복없고 가족복은 없	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