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7 04:19
2025년 새해 맞이는 집에서 혼자 조용히 쉬었다. 땡스기빙, 크리스마스, 새해, 생일. 이 중 같이 할 수 있는 날은 없다. 내 선택이었으니 탓할 수 없다. 그래도 25년 새해에는 콜럼비아에 사진을 보내왔다. 꿈에 나왔었는데, 잘 지내고 있다는 듯. #뉴욕박변 #일기 #장거리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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