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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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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 14:28
서울에 교육을 하러 출장을 다녀오다 눈이 오는 추운 저녁에 기차역앞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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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04:19
2025년 새해 맞이는 집에서 혼자 조용히 쉬었다. 땡스기빙,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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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14:52
어떻게 지켜온 나라인데… 소리내지 않고 우느라 애쓰며 영화를 관람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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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15:53
입사하고 1년 9개월만이다. 수석변호사로 승진했다. 우여곡절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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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21:34
“착각하지마, 직장에 친구 만들러 다녀? 아니잖아.” 최근 들렀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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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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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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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09:47
송재림 배우의 비보. 수능을 끝낸 고3들. 마음이 힘든 오늘을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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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6 14:12
퇴근 시간 후 저녁애 잡힌 발주처와 협상 회의. 처음 시작부터 기싸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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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6 06:02
이걸 실시간으로 봐야 하는 상황도 초현실적이지만, 트럼프가 재선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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