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7 13:30
좀 더 몸의 소리에 귀기울여보자. 배아프거나 설사하면 몸에게 안 맞는 음식이니 지양하자. 우유라던가, 너무 매운 음식이라던가. 속이 더부룩 해도 지양하자. 나도 몰랐지만 두 어달 여만에 먹은 라면덕에 아 밀가루를 먹으면 속이 더부룩한거였구나를 새삼깨달았어. 뇌는 내가 좋아하는걸 잘 알고 나를 속여. 좀더 몸의 반응에 신경을 써보자고. 다이어트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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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
daamba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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