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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09:09
괜찮은 줄 알았건만 괜찮지 않은 마음이었다. 괜찮아지기엔 아직 조금 먼 마음이었다. 괜찮음과 괜찮지 않음 사이를 수도 없이 오가다 보면 언젠가 희미하게 옅어질 마음일 테다. 그저 묵묵히 오가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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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나
onze.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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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天內
로고디자인 / 일러스트레이터 alo
alo.drawing
지금의 나의 상태인것같아 ! 언젠가 희미해지겠지?
2 天內
あん|An Japan🇯🇵
ancreationjp
깊게 숨을 들이마셔 몸과 마음의 갈증을 촉촉하게 만들어 보세요! 안녕하세요, 열 님! 팔로우 해주셔서 감사해요. ありがとう! 세계의 친구들과 연결되어 기뻐요. 일본에서 바다를 건너 팔로우백했습니다. 😊🌸 포스트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