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하나

onze.eau

책을 읽고 명상을 합니다. 떠오르는 생각들을 잡다한 방식으로 남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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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06:30	나의 작은 공간에서 글을 쓰고 책을 읽다 보면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76	11
2025-02-08 15:22	보고 싶은데 누가 보고 싶은 건지 모르겠다. 나는 잘 지내는데 가끔은 나	39	4
2025-02-07 07:46	회사 성과 보고 기간이다 보니 스레드 접속이 뜸해졌다. 생각에 잠기거나	24	12
2025-01-24 08:35	스레드를 하면서 안 좋은 점! 좋은 책을 읽는 스친이가 너무 많다. 난	201	71
2025-01-21 10:06	상처는 아물어도 흔적이 남듯이 내 안의 못난 마음도 흔적이 남는다. 부단	42	12
2025-01-18 14:02	아버지, 그리고 죄책감. 아버지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나	41	6
2025-01-10 08:09	스레드를 한 달 남짓 하면서 느낀 좋은 점 중 하나는 다양한 책을 추천받	82	23
2025-01-08 09:09	괜찮은 줄 알았건만 괜찮지 않은 마음이었다. 괜찮아지기엔 아직 조금 먼	58	17
2025-01-03 09:02	문학을 읽고, 명상을 하다 보니 이 둘은 꽤나 닮은 구석이 있다. 둘 다	31	10
2024-12-25 13:35	이름의 무게가 버거울 때가 있다. 나는 어떠한 사람인지, 어떠한 사람이어	4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