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비치클럽 도장깨기! 오늘은 날이 좋아서 사누르 북쪽에 있는 Moonstone Beachclub에 왔어. 조용하고 한적한 느낌 너무 좋아. 수영장 물도 엄청 깨끗해. 1주따 미니멈 차지의 카바나에 앉았는데 바다가 한눈에 보이고 파도소리가 들려서 절로 힐링이 된다. 핀스나 포테이토헤드같은 텐션뿜뿜 비치클럽과는 거리가 멀지만 난 이런 분위기가 더 맞는 듯해. 야무지게 힐링하고 가야징 . 복쨕복쨕 비치클럽이 싫은 스치니들에게 강추할게!👍👍👍 비치클럽